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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배우 수식어 책임감 느껴져, 초심 찾게 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도현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도현은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2023년 4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배우 이도현의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배우 이도현의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배우 이도현의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배우 이도현의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도현은 "오늘 다 같이 되게 열심히 재미있게 촬영을 했다. 카메라 감독님도 진짜 무거운 장비 든 채 촬영했고, 사진 작가님도 정말 열심히 해주시고, 조명팀도 저 최대한 예쁘게 나오게 하려고 정말 고생하셨다"라며 주변 사람들을 먼저 챙기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4월에 화보가 나온다. 그것도 많이 봐주시고 공교롭게 제가 촬영한 드라마 '나쁜엄마'도 4월에 방영된다. 많이 챙겨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홍보를 더했다.

또 "팬들에게 어떤 애칭으로 불리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그냥 도현 배우가, 배우라는 수식어가 좀 더 책임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서 좋다. 배우로서 내가 해야 될 것들이 분명히 존재하니까 그렇게 초심을 되찾게 돼서 배우라는 말이 되게 좋다"라고 진지하게 답했다.

배우 이도현의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배우 이도현의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배우 이도현의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배우 이도현의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에스콰이어]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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