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박서준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박서준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와 열정 없는 PD '소민'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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