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가수 존박이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더 타임 호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타임 호텔'은 돈 대신 시간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고, 시간을 다 쓰는 순간 체크아웃 되는 '타임 호텔'에서 10명의 투숙객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신개념 호텔 생존 서바이벌로 12일 공개된다.
![가수 존박이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더 타임 호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티빙]](https://image.inews24.com/v1/348858bfa1e18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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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가수 존박이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더 타임 호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타임 호텔'은 돈 대신 시간으로 모든 것을 살 수 있고, 시간을 다 쓰는 순간 체크아웃 되는 '타임 호텔'에서 10명의 투숙객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신개념 호텔 생존 서바이벌로 1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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