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이효리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최근 공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쓰코리아"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댄서들과 함께 '미스코리아'라는 띠를 두르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겼다. 미스코리아'라는 곡이 나온 10년전과 다른 바 없는 이효리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와 함께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 오는 5월 25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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