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선호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귀공자'는 '신세계', '마녀' 시리즈 등을 선보인 박 감독의 새 영화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복싱 선수 마르코가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세력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베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등이 출연하며 다음 달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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