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 지연 부부가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황재균은 자신의 SNS에 지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충무김밥 데이트"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식집에서 셀카를 찍는 황재균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캡과 티셔츠로 커플룩을 연출한 모습이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는 두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신혼집 L 레지던스가 67억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달 관리비만 4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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