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임영웅이 미국 숙소헤 감탄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KBS2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는 미국 LA에 도착한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영웅은 숙소에 도착하기 전 기대감을 내비쳤고, 도착 후 규모에 놀라워했다. 신발을 신고 들어가는 숙소에 당황하며 신발을 벗고 들어갔다.
내부는 블랙 앤 화이트로 모던한 인테리어를 자랑했고, 마당에는 수영장도 갖춰져 있었다.
집을 둘러보던 임영웅은 "그래 이게 미국이지"라고 감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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