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이지훈, 그룹 카라 한승연이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감독 이우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포토뉴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이지훈, 그룹 카라 한승연이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빈틈없는 사이'(감독 이우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