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우현진이 최근 서울 마포구 상수동 조이뉴스24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우현진은 "'구미호뎐1938'을 통해 처음으로 많은 분들께 인사드리게 됐는데, 첫 작품을 너무 영광스럽고 감사한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돼 기쁘다"라며 "종영을 해서 아쉬움이 크지만 매주 모니터링을 하며 촬영 현장에서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행복했다. 앞으로 꾸준히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현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구미호뎐1938'에서 인간 어부인 아버지와 인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반쪽자리 인어 장여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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