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악마들' 오대환, 데뷔 20년 만 첫 주연…설렘과 무게감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오대환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악마들'(감독 김재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악마들'은 검거의 순간 서로의 몸이 바뀐 희대의 살인마 '진혁'과 형사 '재환', 둘의 대결을 그린 바디체인지 액션 스릴러로 내달 5일 개봉한다.

배우 오대환이 지난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악마들'(감독 김재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곽영래, 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