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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더 문' 도경수, 고립된 역할에도 외로움 못 느낀 특급 배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엑소 도경수(디오), 김용화 감독이 지난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도경수 분)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설경구 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이다.

그룹 엑소 도경수(디오)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엑소 도경수(디오), 김용화 감독이 지난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그룹 엑소 도경수(디오), 김용화 감독이 지난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영화 '더 문'(감독 김용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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