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주지훈, 하정우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의 버디 액션 영화로, 1986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한국 외교관이 납치된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내달 2일 개봉.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주지훈, 하정우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 분)의 버디 액션 영화로, 1986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한국 외교관이 납치된 실제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내달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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