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11년 만에 SM C&C를 떠난다.
14일 SM C&C에 따르면 신동엽은 이달 말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재계약은 없으며 추후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
앞서 신동엽은 2012년 SM C&C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신동엽은 현재 '미운 우리 새끼' 'TV동물농장'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마녀사냥 2023' '쉬는 부부' 'SNL 코리아'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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