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전소미와 영화 '바비'의 주인공 마고 로비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보그 코리아 측은 공식 SNS에 마고 로비, 전소미, 아메리카 페레라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그'의 주선으로 성사된 믿기지 않는 만남! 얼마 전, 핑크빛 환대를 받으며 내한했던 '바비'의 두 히로인, 마고 로비와 아메리카 페레라가 K-팝 아티스트이자 엄청난 바비 컬렉터인 전소미와 마주했습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 의상을 맞춰 입은 전소미, 마고 로비, 아메리카 페레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바비'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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