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겸 감독 정우성이 24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보호자'는 정우성이 주연하고 감독한 첫 장편 영화로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앞서 프랑스, 미국,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호주 등 153개국에 선판매돼 화제를 모았다. 8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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