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박보검이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자신의 자신의 SNS에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파리 신드롬(증후군)(PARIS SYNDEOME)"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 풍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앤 화이트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8월 11, 12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 '칸타빌레'를 재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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