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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타겟' 신혜선,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평범한 직장인 '수현'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신혜선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배우 신혜선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신혜선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신혜선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배우 신혜선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감독 박희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정소희,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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