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12일 황보라는 자신의 SNS에 박나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프랑스 니스고 뭐시고 너무 뜨거워서 죽을 뻔 했다만 최고의 추억을 선물해준 나래야 고맙고 사랑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박나래,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박나래의 강렬한 레드 비키니가 눈길을 끈다.
한편, 두 사람의 휴가 이야기는 오는 18일 MBC'‘나 혼자 산다'에서는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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