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수동 조이뉴스24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정말 열심히 해서 빌보트 차트에도 진입하고 싶고, 신인상도 타고 싶다. 코첼라 무대에도 서고 싶고, 하나의 키스오브라이프라는 장르를 이뤄내는 것이 목표다"라며 "오랫동안 준비하고 기대했던 데뷔를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미니 앨범 활동이 이제 막 끝났다. 앞으로의 활동과 다음 앨범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7월 5일 첫 미니앨범 'KISS OF LIFE'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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