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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신병2' 김지석, 중대장 역할 맡으며 촬영장을 즐기게 된 이유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김지석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신병2'는 '신병' 시즌1에 이어지는 스토리로, 일병만 되면 편해질 줄 알았던 신병 박민석(김민호 분) 앞에 화생방보다 독한 중대장 오승윤(김지석 분)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파란만장한 군대 생활관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김지석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김지석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곽영래, 문수지 기자]
배우 김지석이 지난 28일 오후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신병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상=곽영래, 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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