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유라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 정용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 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민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 분)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유라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 정용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 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민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 분)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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