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일화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밝혔다.
8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이일화가 출연했다.
이날 허영만은 이일화의 사진을 보여줬고, 이일화는 "저 20대 때 사진"이라고 말했다.
이어 "20대 초반이었다. 이때 메이크업을 제가 했다. 그때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없었다. 나름 괜찮게 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또 이일화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고, 이일화는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지금은 이 몸매라고 할 순 없지만 한끼는 제대로 먹고 두끼는 간단하게 야채, 과일, 달걀 이런 식으로 먹는다"고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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