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겸 배우 윤아가 유도 국가대표 정예린의 동메달을 축하했다.
25일 윤아는 자신의 SNS에 정예린의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축하해!! 멋지다 예린아"라는 글을 달았다.
앞서 정예린은 지난 24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2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윤아는 JTBC '효리네 민박2' 출연 당시 게스트로 온 정예린과 인연을 맺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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