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뿌듯하려고 오운완 사진 모아보았어요... 헬스장 구력만 10년이지 요즘처럼 열심히 한 적이 없는 거 같어!!! 이젠 정말 재밌다 재밌어! 자 이제 시작이야하 내 꾸므을~ 내 꾸믈 위한 여해앵"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골반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다비치는 오는 12월 16, 1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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