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남태현은 지난해 8월 연인이었던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와 함께 필로폰을 매수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해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이 19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남태현은 지난해 8월 연인이었던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민재와 함께 필로폰을 매수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해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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