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초청으로 내한한 미프로농구(NBA) 스타 빈스 카터(28, 뉴저지 네츠)가 9일 서초구 잠원동 체육공원에서 열린 농구코트 기증식에 참석해 자신의 사인과 핸드프린팅을 들어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윤창원기자 skynamoo@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주요뉴스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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