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수의사 김명철이 이찬원이 고양이 랙돌과 닮았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수의사 김명철, 설채현이 출연했다.
이날 고양이 행동 전문가인 김명철은 MC들이 닮은 고양이를 추천해달라고 하자, "이찬원은 랙돌을 닮았다"고 말했다.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b76546e109d1a5.jpg)
이어 "랙돌이 봉제인형이라는 뜻인데, 사람과 친화적이고 안으면 축 늘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찬원은 자료 사진을 보며 "키우거 싶다"고 귀여워했다.
이 외도 정형돈은 아메리카 쇼트헤어, 김종국은 메인쿤을 닮았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