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방탄소년단 RM·뷔·지민·정국, 12월 나란히 군입대? "입장 無"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 RM 뷔 지민 정국이 12월 나란히 입대한다.

29일 스타뉴스는 방탄소년단 RM 뷔가 12월 11일, 지민 정국이 12월 12일 각각 입대한다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같은 날 조이뉴스24에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방탄소년단 RM 뷔 지민 정국이 12월 중순 잇따라 입소하게 되면 약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앞서 빅히트뮤직은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네 사람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 진 제이홉 슈가는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진은 지난해 12월, 제이홉은 지난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방탄소년단 RM·뷔·지민·정국, 12월 나란히 군입대? "입장 無"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