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절친 이주형의 생일을 축하햇다.
2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이주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생일축하해♥"라는 글을 달았다.
또 "귀여운 내 친구. 오늘 하루 최고로 행복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거울 셀카를 찍는 제니와 이주형의 모습이 담겼다. 절친 바이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모델 출신 배우 이주형은 2014년 KBS2 '내일도 칸타빌레', JTBC '마담 앙투완' 등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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