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눈이 오는날 올해의 마지막 골프를 쳤어요. 눈이 오니까 너무 좋았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이제 진짜 2023년이 한달 남았어요. 천천히 가라..시간아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골프웨어 모델같은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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