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임현식이 23년째 거주 중인 한옥주택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임현식이 배우 오미연, 이한위, 이건주를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현식은 한옥주택에 사는 근황을 전하며 "사극을 많이 하다보니까 전국의 민속촌을 다 돌아다녔다. 한옥 예쁜 게 많아서 나도 한옥을 지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현식은 "천평의 대지에서 23년 전 어머니를 위한 한옥을 짓고 현재까지 거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집은 거실과 부엌이 일자로 배치된 구조였다.
이후 임현식은 세 딸을 공개했고, "둘째 딸이 5년째 별채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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