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강성연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강성연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라는 글을 달았다.
이어 "#앞머리 #시수르뱅 #소프트풀뱅 #히메컷 #소프트히메컷 #갈등중 #이러다단발"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강성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지난해 6월 두 사람은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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