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아유미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1일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임산부 필라테스 시작했다"라는 글을 달았다.
또 "몸이 무거우니까 점점 굳어지는 등과 어깨 좀 풀어볼까, 근데 오랜만에 운동해서 그런지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D라인을 드러내며 필라테스를 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