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강소라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5일 강소라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미루고 미뤄왔던 단발과 염색. 와...살 거 같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뜻하게 단발로 자른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2개월만에 예전 미모와 몸매를 되찾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강소라는 2020년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두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12월 둘째를 출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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