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육아 해방에 찐미소 "오랜만에 본업 하러...왜 웃음이 안 멈추지?"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개그우먼 안영미가 본업에 복귀한다.

6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본업하러 나왔는데 하... 왜 웃음이 멈추질 않는 거지~?"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로 이동 중인 안영미의 모습이 담겼다. 찐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5월 출산을 위해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향했다. 그해 7월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