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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민낯에도 백옥 피부 자랑...♥기성용 반할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한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8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에 볼캡을 쓰고 음식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겼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혜진 [사진=한혜진 SNS]
한혜진 [사진=한혜진 SNS]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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