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산림청이 '이달의 임업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주인공은 박용민 맑음영농조합법인 대표다.
산림청은 2월 임업인으로 박 대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렸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이자리를 직접 찾아 박 대표에게 포상했다.
박 대표는 지난 2010년 귀산촌한 뒤 현재 연간 10만 개 규모로 떫은감을 수확하고 있다. 또한 이를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흑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산림청이 '이달의 임업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주인공은 박용민 맑음영농조합법인 대표다.
산림청은 2월 임업인으로 박 대표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식은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렸다.
남성현 산림청장이 이자리를 직접 찾아 박 대표에게 포상했다.
박 대표는 지난 2010년 귀산촌한 뒤 현재 연간 10만 개 규모로 떫은감을 수확하고 있다. 또한 이를 활용해 전통 방식으로 흑곶감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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