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왼쪽부터) 티모시 샬라메-드니 빌뇌브 감독-젠데이아-스텔란 스카스가드-오스틴 버틀러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듄: 파트2'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왼쪽부터) 티모시 샬라메-드니 빌뇌브 감독-젠데이아-스텔란 스카스가드-오스틴 버틀러가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듄: 파트2'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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