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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앞둔 '파묘' 최민식·김고은→김선영, 23일 무대인사 뜬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파묘'가 천만 돌파를 앞두고 개봉 5주차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18일까지 누적 관객수 938만 명을 넘어선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파묘' 무대인사가 23일 진행된다. [사진=(주)쇼박스]

오는 23일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김재철과 함께 관객들의 뇌리에 깊게 남은 '험한 것'을 연기한 김병오, 어린 무당 '박자혜' 역의 김지안, 돼지띠 일꾼 '창민' 역의 김태준, '박지용'(김재철)의 아내로 등장한 정윤하, 인상 깊은 무속인 연기를 보여준 '오광심' 역의 김선영, 그리고 장재현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인사는 천만을 앞두고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과 인증샷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기대를 모은다. 무대인사는 CGV 왕십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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