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3월 31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 오늘부터 명상 시작했어요. 1일"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시련과 고통, 기쁨과 행복은 대립되는 양극단이기에 초연하게 바라본다. 지금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매트릭스(가상현실)이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황정음 [사진=황정음 SNS]](https://image.inews24.com/v1/dd5cab4c3646e9.jpg)
공개된 사진에는 가부좌를 자세를 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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