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3월 31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 오늘부터 명상 시작했어요. 1일"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시련과 고통, 기쁨과 행복은 대립되는 양극단이기에 초연하게 바라본다. 지금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은 매트릭스(가상현실)이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부좌를 자세를 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