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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과감한 상탈 사진 공개...몸이 점점 더 좋아지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덱스가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덱스는 자신의 SNS에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인천에서의 마지막 운동이었습니다"라고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덱스의 모습이 담겼다. 근육으로 다져진 탄탄한 상의가 눈길을 끈다.

덱스 [사진=덱스 SNS]

한편 덱스는 지난 2월 종영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에 출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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