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국내 첫 팬 콘서트를 개최한다.
23일 오전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오는 5월 18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번째 국내 팬 콘서트 'KEY OF FACTOR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멤버들이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인 만큼 완성도 높은 무대들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첫 팬콘 'KEY OF FACTORY'는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과 특별한 코너, 팬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약 120분간 팬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일본에서 개최된 첫 팬미팅 'Hello KISSY'와 태국 팬미팅 'Dear KISSY‘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들은 데뷔 후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국내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이번 공연을 통해 전달한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첫 번째 팬 콘서트 'KEY OF FACTORY'는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 티켓 플랫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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