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장윤정이 故 현철을 추모했다.
16일 장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故 현철과 한무대에 섰던 장면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정말 정말 또 다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항상 격려해 주신 덕분에 힘 냈습니다"라며 "비가 많이 옵니다 . 빗길 조심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현철은 지난 1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현철의 영결식이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엄수된다. 특정 협회가 아닌 다수의 협회가 참여하는 첫 대한민국가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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