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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8월 전기세 폭탄에 충격...일주일에 70만원 넘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백지영이 8월 전기세에 충격을 받았다.

18일 공개된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름철 전기세 폭탄 맞고 충격받은 백지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작진은 "에어컨 많이 켜는데 관리비 괜찮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관리비는 40만원대인데 전기세는 포함이 안 돼 있다"고 밝혔다.

백지영 [사진=유튜브]
백지영 [사진=유튜브]

이에 제작진은 "한전 앱에 가면 전기세가 얼마 나오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고, 백지영은 바로 확인했다.

8월 초였음에도 전기세는 71만원을 넘었고, 백지영은 "이 정도일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에어컨) 다 꺼"라며 충격 받은 모습을 보였다.

앞서 백지영은 강남에 위치한 80편대 집을 리모델링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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