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트와이스 쯔위가 가족에게 집을 플렉스 했다고 밝혔다.
12일 공개된 김재준의 유튜브 채널에는 쯔위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재중은 "활동하고 모은 돈으로 어머니에게 집을 사드렸냐"고 말을 꺼냈고, 쯔위는 "가족에게 집을 선물했다. 오빠도 사드리지 않았냐"고 말했다.
이에 김재중은 "그렇다. 그러면 쯔위 보모님 집 좀 놀러가 봐도 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쯔위는 지난해 2월 대만 가오슝시에 위치한 고급 펜트하우스를 1억 대만달러(약 41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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