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튜버 곽튜브가 논란 이후 근황을 전했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더 밥 스튜디오'에는 '리얼 갱으로 거듭난 5인의 살벌한 진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풍, 침착맨, 빠니보틀, 곽튜브, 키드밀리가 출연했다. 곽튜브는 김풍이 부탁한 일을 처리하느라 늦게 도착했고, "시키신 물건을 가져왔다"며 트렁크를 내밀었다.
![김풍 곽튜브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6f74e7084da662.jpg)
김풍은 헬쓱해진 곽튜브에게 "너 요즘 다이어트하냐"고 물었고, 빠니보틀 역시 "얼굴이 4분의 3이 됐다"고 말했다.
곽튜브는 "많이 빠지진 않았나봐요. 4분의 3이면"이라고 말했고, 빠니보틀은 "반쪽이라고는 못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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