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팬 폭행을 방관해 질타를 받은 가수 제시가 악성 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제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누리꾼의 악성 댓글을 공개한 뒤 "Please Stop"(제발 그만) 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누리꾼은 제시에게 "제일 좋은 소식은 죽었다는 소식이 희소식이다. 기대하고 있겠다"는 글을 남겼다. 도 넘은 수위의 악성 댓글에 많은 이들의 지탄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는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하던 한 팬이 제시 주변의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제시는 A씨의 폭행을 말리다가 현장을 떠났다. 그 과정에서 폭행 방관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제시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제시는 소속사 DOD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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