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29일 박수홍과 김다예가 운영하는 딸 전복이(태명) SNS에는 김다예의 셀카가 게재됐다. 이어 "전복이 엄마 근황. 애 낳자마자 15kg 빠졌는데요..아직 20kg 남았어요"라는 글이 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후조리원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김다예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다예는 임신 후 51kg에서 80kg까지 체중이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다예는 지난 14일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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