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변우석이 노윤서와 의리를 지켰다.
7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에 영화 '청설'의 VIP 시사회를 방문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에 노윤서는 해당 게시물을 리그램 한 후 "20세기 소녀 추억이야. 아주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또 변우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20세기 소녀'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한편, 변우석은 5월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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