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성형 수준의 비주얼 변신 '충격'..."이러다 배우 되면 어쩌지?"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장성규가 달라진 비주얼로 놀라움을 안겼다.

27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꿈을 이뤘다, MC 중 외모 톱3에 드는 것이 꿈이었는데 약간의 변화로 그 꿈이 현실이 됐다"는 글을 달았다.

또 "근데 이러다 배우가 되면 어쩌지 살짝 걱정되지만 기우에 불과하겠지"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경을 벗고 메이크업을 받은 장성규의 모습이 담겼다.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장성규는 TV조선 '거인의 어깨'에 출연 중이다.